2008년 9월 2일 화요일

소 귀에 경읽기

소 귀에 경읽어 봤어?

이런 난 지금 체험중...

 

뭐 이러쿵 저러쿵

껄끄러운 상태에서 일 못하겠다.

그래서 비위 맞춰주고 다독거렸더니...

그래도 잘했데...

보통은 저도 좀 흥분해서 어쩌구 저쩌구... 이게 정석인데...

정석을 초월하는 놀라운...소...

 

마지막은...

비밀은데 곧 그만 둔다나 어쩐다나...

 

이런 10발... 어쩌라구...나 때문이라구?

 

제발 니 발로 빨리 나가라...

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구...